정말 실망스럽고 스포츠정신이 살아있어야할 심판이 공정하지 못한 경기진행을 하고 뻔뻔스럽게 잘했다고 고개를 쳐를고 다니며 어린선수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는 심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것이 참 대한씨름협회에 주심을 할만한 인재가 그렇게 없는가 생각이드네요 심판자질이부족하면 본인이 알아서 그만두던가 아님 퇴출시키던가 한대회에서 한번도아닌 여러번에걸친 불공정 행위와 오판을하여 판정이 번복되질안나 눈이 안 좋은지 정확히 보지못했으면 부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전광판 시계를 고의로 멈추고 1대1에서 세번째판 2초 남겨두고 경고로인하여 이겨야할 선수가 이지못하고 경기 결과가 뒤집히는 어이없는 판정 참더럽고 씨름인 가족의 한사람으로 씨름의발전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합니다 심판위원회가무엇때문에 있는것인지 그리고 경기규칙을 바꾸며까지 씨름을 살려보겠다고 해놓고 바뀐규칙을 제대로 적용도 못할바엔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게 떳떳하지안겠습니까 규칙이 바뀐후 경기는 더 지루하고 박진감도 없고 제대로된 기술이 선보여지질 안는 경기내용 손을 풀고 하는씨름이유리하도록 샅바규정을 바꾸니 씨름하면 대표기술이 들배지기인데 주특기가 들배지기 인데 들지를 못하니 안전하게 경기 운영을 하려면 손을 풀고 돌아 나가는 수밖에 없으니 경기 내용은 시간끌기로 지루해 질수밖에 씨름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요즘경기를 보면 옛날 같은 화려하고 멋진기술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누가 규정을 바꾸엇는지 그사람 은 씨름발전에 아무런도움이 안되는 사람 입니다 다만 자신을 위해 현위치를 이용하고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29일 중등부 첫경기인 경장급 경기 인천 김현우 와 경북 김성영 경기를 진행한 심판에게말하건데 눈이 있으면 경기 동영상 본인눈으로 한번 보시요 어떤생각이 드는가 아무생각이 안든다면 당신은 주심 아니 심판자격이 없는사람으로 씨름계의 필요없는사람이다 어떠한의도에서 그런경기 진행을 했는지 는 모르겠지만 의문이 남는 경기 내용 이 한두경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