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온 식구들이랑 씨름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2:2에서 반칙패를 선언을 하는 것을 보고
심판을 해야 할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완장을 채워준 꼴이 되었다.
심판은 옳고 그름을 가르는 것은 물론 여러가지로 종합적으로 일을 처리하여야 합니다.
죽어라 하고 결선까지 올라온 선수도 생각을 해야지요.
유독 그 심판만은 경고 주위! 많았습니다.
심판이 경고! 주위!로만 진행을 한다면 못할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너무 그 심판으로 인하여 하루종일 입에서 c ccccc bbbbbb nnnnn 소리가 떠나ㅣ지를 않았습니다.
다시는 그런 심판은 결승이라던지 그 어떤 경기에 투입을 삼가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어떻게 심판이 어려움이 있어도 이를 슬기롭게 진행을 해야 하는 것이 심판입니다.
그리고 결승 심판이란 달라야 합니다.
씨름을 저런 심판 같은 분이 다 버립니다.
참 기분 나빠 죽겠습니다.
질문합니다. 그런 심판은 투입하지 않을 수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