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밧낚걸이, 바깥낚걸이, 뒷다리걸이, 바깥다리걸기 오른다리로 상대자의 왼다리 밖으로 걸어, 안으로 당기며 뒤로 허리를 젖히면서 넘어 뜨리는 것이다.
밖다리 기술.
되치기와 같은 말.
상대가 공격해오면 방어하는 기술.
예선을 통과하기 위한 방법으로 한 사람이 단판경기로 연속적으로 3명이나 5명을 이겨야 하는 경기.
같졌다는 말과 같은 말.
베로 만든 샅바로 자기의 오른팔에 몇 번 감고 상대의 왼허벅지에 동여 매어서 허리샅바는 잡지 않고 하는 것으로, 경기도 일부(왕십리, 뚝섬, 광나루)에서 실시했던 것이다.